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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지스 골프, 방한용 액세서리 선보여
  • 보온성과 스타일 포인트 두 가지 효과 얻을 수 있어
  •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헤지스골프는 겨울레저를 위한 방한용 액세서리를 5일 선보였다.

    방한용 토시의 일종인 워머는 목, 팔꿈치, 손목에 두르면 찬바람을 막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목 토시 ‘네크워머’ 는 올해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모노톤 색상에 토끼털 소재로 출시돼 목에 두르면 보온효과와 스타일링이 가능해 일상복 착용시에도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헤지스 골프에서 선보이는 레그워머는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 위에 착용 할 수 있도록 니트, 패딩 등 다양한 소재로 출시됐다. 또한 신고 벗기가 편하고 길이 조절이 가능해 겨울철 활동적인 여성들을 위해 안성맞춤이다.

    핸드워머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진 요즘 화면터치 기능으로 손이 자주 노출되는 상황에 가장 적합한 워머로 새로운 잇 아이템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헤지스골프의 장지혜 디자이너 실장은 "겨울철 야외활동 시 체온 손실을 막기 위해 한끝 액세서리를 찾는 여성들이 늘어났다"며 "보온성과 기능성이 강조된 방한용 액세서리 착용으로 고루한 윈터 패션에 한끗 차이로 스타일 포인트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megmeg@mdtoday.co.kr)
    고희정 기자 블로그 가기 http://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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