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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장, 건조증·기미 등 피부 손상 우려
  •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추운 겨울 스키를 타기 전에 건조증, 기미 등의 예방하기 위해 피부 관리는 중요하다.

    3일 닥터자르트에 따르면 박한별처럼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스키 타기 전후에 필요한 스킨 케어를 제안 한다.

    스키를 타기 전에 수분공급은 충분히 해서 스키장은 대부분 높은 지대여서 찬바람과 강한 자외선 등의 피부에 해가 되는 요소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손상될 수 있다고 닥터자르트는 전했다.

    닥터자르트는 자칫 피부보호에 소홀하게 되면 거칠고 울긋불긋한 피부가 돼 돌이킬 수 없게 돼 스키를 타기 전 피부에 미리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외선차단제나 메이크업이 잘 받아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스키장 가기 전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hyo8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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