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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명문제약 이규혁 대표 “수익 위주의 내실경영 확립”
  • "시나리오 경영을 통해 명문제약을 강한 기업체질로 바꿔야"
  •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3일 명문제약 이규혁, 우석민 공동 대표는 올해 경영화두를 수익 위주의 내실경영 확립으로 정했다는 의사를 신년사를 통해 전했다.

    이규혁 회장은 지난 2010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임직원이 주어진 목표를 달성했으며 뜨거운 열정과 책임의식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금년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해로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나리오 경영을 통해 명문제약을 강한 기업체질로 바꾸어야 한다고 이 회장은 주문했다.

    이 회장은 특히 “위기 상황일수록 임직원 모두의 혁명적인 변화와 혁신이 더욱 절실하며 이를 통해 올해를 발전과 도약의 분수령으로 만들어간다고”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jang-eunju@mdtoday.co.kr)
    장은주 기자 블로그 가기 http://jang-eunju.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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