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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새로 개발한 캐릭터 선포
  • 특허청 캐릭터 '키키 포포' 탄생
  •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특허청은 캐릭터 선포식을 갖고 새해부터 캐릭터를 본격 사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탄생한 특허청 캐릭터는 특허청 이미지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그 동안 특허청은 국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접근해 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캐릭터를 개발해 왔다.

    디자인 개발 전문업체의 제시 초안 및 국민 공모전 수상작 등을 캐릭터 전공교수, 디자인 박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에서 검토하여 후보안을 압축했고 최종적으로 청내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의 정교화 과정을 거쳐 캐릭터를 확정했다.

    앞으로 특허청 캐릭터는 CI로고와 함께 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특허청의 각종 행사나 기념품, 홈페이지, 표지판 및 간행물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특허청 손영식 고객협력총괄과장은 "새로 개발한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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