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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오는 날에는 '스킨케어' 더욱 신경써야
  • 닥터자르트, "포어메딕 버블 폼, 자몽 추출물 밑 고삼 추출물 함유"
  •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눈오는 날에는 피부 손상이 되고 거칠어져 스킨케어를 특별히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탁터자르트에 따르면 눈 오는 날은 평소보다 피부가 더러워지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이중 세안으로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주고 저자극 제품으로 얼굴에 마사지 하듯이 클렌징해야 한다.

    눈 오는 날씨에는 볼이 쉽게 빨개지는데 이런 홍조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홍조 전용 화장품을 통해 붉은 자국을 관리하고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닥터자르트는 포어메딕 버블 폼가 피부 위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큰 거품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 주는 미세 거품이 자극 없이 부드럽고 풍부하게 딥 클렌징 해준다. 자몽 추출물 밑 고삼 추출물 함유로 피지 및 묵은 각질을 제거하여 청결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티 레드니스 비타민 케이 세럼은 보습력이 풍부한 성분 함유로 시도 때도 없이 붉어지고 까칠해지는 피부의 메마름을 채워줘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다듬어 준다.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hyo8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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