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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임중국어학원, 수시면접 대비 '손예초' 강사 소개
  • 스터디 그룹, 개인면접준비 노트, 중국어 특기자 선배 만남 등
  •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프라임중국어학원은 내년까지 수시면접 대비면접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전략으로 손예초 강사를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라임중국어학원에 따르면 손예초 강사의 경우 7년간 기출문제 보유, 대학별 지원현황 분석자료를 토대로 한 강의·토론·모의면접 등 다양한 수업을 병행할 수 있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스터디 그룹과 개인 면접준비 노트, 중국어 특기자 수시 합격 선배와의 만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2년도를 겨냥한 '프라임중국어 수시합격 10개월 프로젝트'는 1~2월 수시면접 기초다지기부터 시작해 3~7월 주제별 지식 쌓기, 7~8월 요점정리와 개인상담, 9월 요점 총정리와 원서접수, 10월 기출문제분석과 모의면접, 실제면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학원은 피력했다.

    더욱이 최근 해를 거듭할수록 중국어 특기자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중국어 실력이 높아지고 학교 측에서 요구하는 지성과 인성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신HSK6급과 철처한 수시면접 준비가 중요시 되고 있다.

    특히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의 평가 항목이 학교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목표하는 학교를 먼저 선정해 그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

    손예초 강사는 "생각 없이 말만 따라하는 앵무새보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수업, 창조적 사고력과 논리력 배양으로 학생들을 성공적인 입시로 이끄는 것에 초점을 맞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cihura@mdtoday.co.kr)
    김록환 기자 블로그 가기 http://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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