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뷰티
  • 목록
  • 아모레퍼시픽, ‘피부예보++’ 어플리케이션 출시
  •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다운, 공유 가능
  •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어플리케이션으로 피부관리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게 됐다.

    27일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위치한 장소의 날씨 정보를 바탕으로 피부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피부예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모레는 2000년 이미 인터넷을 통해 매일의 피부지수를 예보한 바 있으며 2003년 특허를 획득했다.

    ‘피부예보++’에서는 5가지 주요 지수를 현재 위치한 곳의 날씨정보, 피부환경, 나이를 반영해 그래프의 형태로 보여주며 기준선을 넘은 지수에 대해서는 ‘경보’로 표시해준다.

    또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마다 사용자의 피부 상태 정보가 누적되는 등 이력관리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체계적인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피부예보++’는 27일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제공받은 피부상태 정보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hyo87@mdtoday.co.kr)
    이효정 기자 블로그 가기 http://hyo87.mdtoday.co.kr/

    관련기사
      ▶ 시민단체들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 허용해야"
      ▶ 100% 외제 로봇수술기 시장에도 ‘국산’ 기기 진출
      ▶ 일반약 약국외 판매 허용…"정부 결단 내려야"
      ▶ 롯데리아·버거킹 등 '장사 잘되는 곳, 바가지 씌워'(?)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검색제공제외
당번약국찾기
병원예약하기
건강상담하기
질병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