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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투, 셀프 에스테틱 제품 출시
  • 집에서도 간단히 사용 가능, 일본에서도 인기
  •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새롭게 스킨케어 전문업체 에스투는 셀프 에스테틱 제품 '솔프라임-유끼 제트 스파'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스투는 ‘솔프라임-유끼 제트스파’는 1톤의 탄산 온천에서 발생하는 탄산을 응축한 스파효과로 피부 세포를 활성화 시켜주고 ‘올인원셀프 에스테틱 스킨케어’ 제품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셀프 에스테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에스투는 “‘솔프라임-유끼 제트스파’는 2010년 3월 일본에서 첫 출시돼 일본 유명 잡지 오지등 일본 매체에 소개 됐고 일본 인기 여배우들이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투 윤미경 마케팅 팀장은 “’솔프라임-유끼 제트스파’의 효과는 일본에서 이미 검증됐고 최근 들어 비싼 스킨 케어샵을 찾기보다는 집에서 스스로 피부를 관리하려는 실속 있는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이 높아져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hyo87@mdtoday.co.kr)
    이효정 기자 블로그 가기 http://hyo8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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