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뷰티
  • 목록
  • 코리아나, "세니떼 옴므로 발렌타인데이 선물하세요"
  • 피부 고민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세니떼 옴므 라인별 제안
  •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사랑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온다.

    화장품 브랜드 코리아나는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여성 못지 않게 외모에 신경을 쏟는 남자들을 위한 화장품을 추천했다.

    ◇여심을 사로잡는 꼬픈남

    ‘꼬시고 싶은 남자’의 줄임말인 ‘꼬픈남’은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수려한 외모와 인정받는 능력 등 무엇 하나 빠질 것이 없는 남자를 말한다.

    피부도 평소 여성의 부러움을 일으킬 만큼 깨끗함을 자랑하지만 이런 완벽해보이는 남성의 피부도 변화가 심한 환절기 환경이나 야근 등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활력을 잃어가며 탄력도 떨어지고 노화까지 엿보이게 된다.

    간혹 오후가 되면 왕성한 피지로 질색하는 번들거림이 나타나고 늘어난 모공으로 안타까움을 주는데 이런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피부 활력으로 풍부한 항산화제와 영양분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피부에 활력과 보습을 전해줘야 한다.

    코리아나는 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를 추천한다.

    애프터쉐이브 겸용 토너인 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 토너는 아마존 액티브 에너지 콤플렉스가 함유됐다. 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 에멀션도 식물성 보습성분이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남성의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에센스 겸용 멀티 제품이다.

    ◇피부마저 까칠한 까도남

    차도남과 비슷하게 사용되는 까도남은 ‘까칠한 도시 남자’를 지칭하는 말로 당당하게 까칠함을 드러낼 만큼 피부도 완벽함을 추구한다.

    성격만큼 피부도 깐깐해 잘못 골랐다가는 선물을 주고도 욕 먹는 경우가 발생해 이런 남자에게는 최대한 자극이 적으면서 산뜻한 사용감을 강조한 수분 제품 중 남성 피부의 최대 고민인 과도한 번들거림까지 동시에 관리해주는 똑똑한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세니떼 옴므 젠틀 아쿠아는 프랑스 서부 해안의 해양심층수와 에코서트에서 내추럴 인증을 받은 청정지역 해안식물인 록샘파이어 추출물이 번들거림 없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특히 에멀션은 젤 타입의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사용 만족도를 높여 아쿠아 프레쉬 향조는 까다로운 남성들 사이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코리아나는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hyo87@mdtoday.co.kr)
    이효정 기자 블로그 가기 http://hyo87.mdtoday.co.kr/

    관련기사
      ▶ 보험사 편드는 자문의들, 공정성 논란 재점화
      ▶ 한국멘소래담, '화장품'에 '의약품 오인' 문구사용으로 행정처분
      ▶ 파킨슨병치료제 '로피니롤염산염', 하지불안증후군 효능 추가
      ▶ CJ 전 간부, 110억대 영업기밀 빼돌린 혐의 '기소'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검색제공제외
당번약국찾기
병원예약하기
건강상담하기
질병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