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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명 : 서울다봄안과
원장명 : 김재형
연락처 : 043-715-7582
주소 :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15
평일진료 :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요일진료 : 오전 10시 ~ 오후 4시 30분
휴진 : 목요일,일요일,공휴일
점심시간 : 오후 1시 ~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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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주말 찾아와

서울 지역 101일만에 찾아온 최고기온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따뜻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서울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온도인 13.4℃를 기록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2월2일 13.5℃ 이후 101일만의 최고기온이다. 12일과 13일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야외활동 하기에 좋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내일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대구로 낮 최고기온 20℃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taekkyon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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