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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슈진단, "당뇨사업부 비지니스 새롭게 도약"
  • 당뇨사업본부장에 최광연 상무 부임
  •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한국로슈진단이 당뇨사업본부장으로 최광연 상무 부임하고 당뇨 혈당측정기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한국로슈진단은 최근 당뇨사업본부의 영업 및 마케팅을 이끄는 새로운 사업본부장으로 최광연 상무가 부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광연 상무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였으며 헬싱키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지난 17년 이상 동안 노바티스, 벡톤 & 디킨슨, 화이자 컨슈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에서 풍부한 세일즈와 마케팅 경험을 가지고 있다.

    최광연 상무는 "당뇨 혈당측정기 분야의 리더인 로슈진단의 당뇨사업부 비즈니스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모든 경험과 열정을 쏟고자하며 앞선 제품과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일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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