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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크빈, 봄 시즌 재킷 출시
  • 현장 및 사무실 근무에 적절한 트윌 재킷 2종 출시
  •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K2코리아 유니폼 브랜드 라이크빈은 봄 시즌 직장인들의 편의성과 디자인적 감각을 고려한 재킷류의 근무복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B2-105 재킷은 등뒤 입체패턴과 메쉬원단을 사용해 활동성과 통풍성을 극대화 해 현장 활동에 알맞은 근무복이다. 양쪽 가슴부위 포켓과 어깨 부분에 숨어있는 볼펜꽂이 등 수납품이 많은 현장 근무자들의 편의성을 충분히 고려했다.

    LB2-109 재킷은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TC 트윌 원단을 사용한 봄 재킷으로 실내 근무를 주로 하면서 가벼운 현장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허리 및 소매 조절이 가능하고 메쉬 원단으로 안감을 제작해 착용감 또한 우수하다.

    K2코리아 브랜드 마케팅팀 정용재팀장은 "라이크빈이 선 보이는 제품을 통해 획일화된 근무복을 입던 많은 직장인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2코리아의 기술과 디자인 노하우가 결합된 신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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