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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탄생 이벤트, 4월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 신제품 선물
  •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유한킴벌리는 18일 하기스 프리미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저귀 시장 지형은 테잎형 기저귀 하기스 프리미어, 입히는 기저귀 하기스 매직팬티 체제로 재편되게 됐다고 유한킴벌리는 전했다.

    더불어 기저귀 수출 1500억 시대를 이끌며 지난 13년간 한국 기저귀를 대표했던 골드 브랜드가 프리미어로 교체됨에 따라 하기스 라인업은 프리미어를 필두로 매직팬티, 네이처메이드 등으로 재정비되게 됐다.

    한편 4월생인 하기스 프리미어의 출시를 기념해 함께 태어난 아기들을 축하하기 위한 일명 행복한 탄생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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